AI 핵심 요약
beta- 현대자동차는 29일 해외 자회사 추가 상장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금융당국의 해외 자회사 중복상장 해석에 대한 평가는 말을 아꼈다.
- 현대차는 앞서 인도법인을 현지 증시에 상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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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자동차가 현재 해외 자회사의 추가 기업공개(IPO)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9일 열린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해외 자회사 추가 상장 추진 여부에 대한 질문에 "현재 해외 자회사와 관련해 추가로 검토되고 있는 부분은 없다"고 답했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최근 금융당국이 해외 자회사 상장도 중복상장에 해당할 수 있다고 해석한 사례가 언급됐다. 이에 따라 현대차 인도법인 상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그룹 차원의 해외 자회사 IPO 추진에 영향이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됐다.
현대차는 현재 추가적인 해외 자회사 상장 계획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금융당국의 해석에 대한 기업 차원의 평가에는 말을 아꼈다.
현대차 관계자는 "개별 기업의 의견을 묻는다면 답변하기 곤란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차는 인도법인인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을 현지 증시에 상장한 바 있다. 이번 발언은 해당 상장 이후 추가적인 해외 자회사 IPO 추진 여부에 대한 회사의 현재 입장을 확인한 것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