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씨는 29일 한동훈 의원을 고소한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 양씨 측은 한 의원이 허위 표현으로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 경찰은 비공개 통화와 문자 공개 경위도 수사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 '코로나19 신약 승인 청탁'을 한 의혹을 받는 양모 씨가 고소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양씨를 불러 조사 중이다.

양씨는 지난 8일 한 의원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공무상비밀누설교사 혐의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했다.
양씨 측은 "한 의원이 페이스북에 양씨 관련 게시글을 올리며 '룸싸롱 여동생 브로커', '강남 유흥주점 마담 출신', '청담동 로테이션 룸싸롱 야기빠', '술집마담 출신 브로커' 등 허위의 명예훼손적 표현을 단기간 수차례 반복 적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 의원이 양씨의 동의 없이 비공개 사적 통화 녹음과 문자메시지를 페이스북에 반복 공개했다"며 "한 의원이 녹취물들을 취득한 경위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영등포경찰서가 맡았던 한 의원 관련 사건들이 모두 서울경찰청으로 이송되며 이번 사건은 광역범죄수사대에서 맡게 됐다.
lahbj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