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카드는 29일 3분기 누적 순이익 2758억원을 기록했다
- 독자 브랜드와 프리미엄 카드 확대로 이익이 8.2% 증가했다
- 총 취급액과 회원 수가 늘고 연체율은 0.75%로 개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카드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758억원을 기록했다. 독자 브랜드와 프리미엄 카드 확대,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제휴 전략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이 늘었다.
현대카드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8.2%(208억원) 증가한 275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3조4080억원으로 13.0% 늘었다. 영업이익은 3665억원으로 11.5%, 세전이익은 3696억원으로 12.3% 증가했다. 영업수익에는 외환 및 파생상품 관련 수익이 포함됐다.
현대카드는 독자 브랜드인 알파벳카드 출시와 프리미엄 카드 확대,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협업에 기반한 'PLCC 2.0' 전략이 본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AI·데이터 사이언스 소프트웨어 '유니버스(UNIVERSE)' 수출과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투자금융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하고 있다.
총 취급액은 146조40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신용판매 취급액은 136조3004억원으로 2.8%, 금융 취급액은 10조1081억원으로 1.4% 늘었다. 본인회원 기준 회원 수는 1287만명으로 26만명(2.0%) 증가했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대환대출을 제외한 1개월 이상 연체채권 비율은 0.75%로 전년 동기 0.79%보다 0.04%포인트 하락했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증가했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75%로 직전분기(0.84%) 대비 0.09%포인트 하락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만의 플레이를 통해 카드사 중 유일하게 이익이 4년 연속 증가할 수 있었다"며 "상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테크 전환,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건전성 중심 경영을 통해 업계 최저 수준으로 연체율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