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카드가 26일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를 공개했다
- 세카이와 협업해 입체 모션 그래픽 플레이트를 구현했다
- 최대 15% 적립 혜택과 3종 디자인으로 호응을 얻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현대카드가 네이버와 함께 지난 26일 공개한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가 독창적인 플레이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쿄와 뉴욕 기반의 창작자 그룹 '세카이(cekai)'와 협업해 제작된 이번 카드는 플레이트에 입체적인 모션 그래픽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평면 디자인임에도 각 요소가 움직이는 듯한 시각 효과를 구현했으며,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의 영역을 넓혔다는 평가와 함께 최대 15%의 온라인 쇼핑 적립 혜택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주 일임 방식에서 벗어나 현대카드가 총괄 및 실물 구현을 담당하고 네이버가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상품 특성을 구현할 최적의 파트너를 모색한 끝에 나이키·BMW·펜디 등의 3D 옥외광고와 도쿄 올림픽 모션 그래픽을 제작한 세카이를 협력사로 선정했다.
협업 과정에서 현대카드는 플레이트 소재, 패키징, 실물 구현 등 총괄 역할을 맡았으며, 네이버의 브랜드 에셋을 기반으로 세카이가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현대카드와 세카이는 2025년 중반부터 기획을 시작해, 평면 디자인 후 모션을 추가하는 기존 방식 대신 초기 단계부터 카드의 모션과 디자인을 동시에 설계했다. 1년여간 100여 개의 시안을 거쳐 'Plus', 'Neo', 'Logo Metal' 등 총 3종의 플레이트를 완성했다.
완성된 디자인은 현대카드 디자인랩이 레이저 기법과 특수 필름을 활용해 실물 플레이트로 구현했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네이버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해 제작됐다.
네이버 현대카드는 일반 플레이트 2종('Plus', 'Neo')과 메탈 플레이트 1종('Logo Metal')으로 구성되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
이구치 코타 세카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신용카드가 향후 다양한 형태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작업한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세카이와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 영역을 확장했다"며 "혜택과 디자인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