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29일 메드트로닉과 미국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계약으로 요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의 현지 공급을 확대한다
- 요추·경추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사업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미국 법인 엘앤케이 스파인(L&K SPINE)이 메드트로닉과 요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의 미국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요추 제품을 미국에서 판매·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 유통 및 공급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높이확장형 케이지는 척추 수술에 사용하는 임플란트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미국 내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영업망과 병원 공급 기반을 확보해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장기 소송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기술 고도화와 체질 개선을 통해 메드트로닉과 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지 파트너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요추 제품과 함께 경추용 제품 '블루엑스-C'의 해외 시장 진입과 판매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요추·경추 제품군을 기반으로 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향후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이번 협력의 주요 내용과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