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21일 CWIG서 팩투스를 소개했다.
- 이지스메디텍은 주요 후원사로 참여해 임상 활용을 알렸다.
- 신규 시장 진출로 팩투스 매출 비중 확대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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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국·독일 등 관계자와 제품 공급·시장 진출 논의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미국 법인 이지스메디텍(Aegis Meditech)이 벨기에 루벤에서 열린 세계흉벽학회(Chest Wall International Group·CWIG)에 참가해 흉벽기형 임플란트 '팩투스(PECTUS)'를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흉벽학회는 흉부외과와 소아외과,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오목가슴·새가슴 등 선천성 흉벽기형 치료와 흉벽 절제·재건술 관련 연구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올해까지 3년 연속 참가했다.

이지스메디텍은 이번 학회의 주요 후원사로 참여해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과 미팅을 갖고 팩투스의 임상 활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과 공동 개발한 'Pre Twisted End Bar'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흉벽기형 교정 과정에서 환자 체내에서 바 끝을 비틀어야 하는 기존 방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바 끝단을 사전에 비틀어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흉벽 변형 형태와 환자 상태에 따라 적용하는 '샌드위치 기법(Sandwich Technique)'과 이를 활용한 팩투스의 임상 적용 사례도 소개했다.
존 디피오레(John DiFiore), 던 자로주스키(Dawn Jaroszewski), 리사 맥마혼(Lisa McMahon) 등 흉벽 분야 의료진은 팩투스를 활용한 흉벽기형 교정술 사례를 공유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학회 기간 미국을 비롯해 일본, 영국, 독일 등 여러 국가의 관계자들과 제품 공급 및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는 향후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해 팩투스의 매출 비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최근 팩투스 공급이 확대되면서 매출 규모도 커지고 있다"며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해 팩투스의 매출 비중을 높이고 글로벌 사업의 성장 속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