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스페인 열차사고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 이 대통령은 부상한 한국인들의 빠른 회복과 유가족 위로를 전했다
- 주스페인대사관은 현장에 영사를 보내 우리 국민 지원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스페인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스페인 국민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스페인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사고 열차에 탑승했던 우리 국민 일부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부상을 당하신 우리 국민께도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스페인대사관은 영사를 현장에 급파해 우리 국민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부상자 치료와 이동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사고의 피해가 하루빨리 수습되고, 스페인 국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페인 마드리드 남부에서 28일(현지시간) 540여명이 탑승했던 고속열차끼리 추돌사고가 발생해 현재까지 68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 한국인 탑승객 10명 중에서도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