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은 27일 조희대 대법원장 업무추진비 고발사건을 서울청에 배당했다.
- 한동훈 의원 자녀 의혹은 고발장 분석과 고발인 조사부터 진행한다.
-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은 서울청 반부패수사대가 자료를 분석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강버스 관련 서울시 관계자 일부 조사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경찰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관련 고발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배당했다.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 자녀 관련 의혹과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등 주요 사건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조 대법원장 관련 고발장이 접수돼 서울청 광역수사단에 배당됐다며 "검토해서 법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면 될 사안"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민단체는 지난 14일 국가수사본부에 업무상 횡령, 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 의원 자녀 관련 의혹은 지난 14일 고발장이 접수돼 19일 서울청 광역수사대에 배당됐다. 홍 본부장은 고발장에 수사무마 의혹도 포함된 것으로 보고받았다며 고발장 분석과 고발인 조사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중대범죄수사청에도 유사한 고발이 접수된 것과 관련해서는 이첩 요구 전까지 경찰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기존 수사의 부실 여부에 대해서는 홍 본부장은 "수사 결과가 나오면 종전 사건 처리가 미진했는지도 같이 드러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은 지난 16일 수사의뢰서, 20일 고발장이 각각 접수돼 서울청 반부패수사대가 수사 중이다. 경찰은 서울시 관계자 일부를 조사했으며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김병기 의원 사건은 보완수사 중이다. 홍 본부장은 정치권 사건의 편파수사 의혹에 대해 "절대 그런 일 없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를 강조했다.
김승원 의원 관련 사건은 사건의 중대성과 수사 여건 등을 고려해 지난 19일 영등포경찰서에서 서울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정원오 전 구청장 사건은 주변 조사와 본인 조사를 마쳤다.
calebca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