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르디 메크르디는 27일 광군제 사전 판촉 첫날 15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 리자치 라이브 방송에서 사전예약 30초 만에 주문 1만건을 돌파했다
- 마르디 메크르디는 내년 초 상하이에 최대 규모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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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가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 사전 판촉 첫날 약 15억4000만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마르디 메크르디 중국 법인은 중국의 대표 쇼호스트 리자치와의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광군제 사전 판촉전을 진행했다. 지난 19일 티몰 공식 라이브 방송에서는 초반 30초 만에 사전예약 주문이 1만 건을 돌파했다. 20일 시작된 티몰 공식 판매에서도 9분 만에 판매액 200만 위안(약 4억원)을 넘어섰으며, 19일부터 20일까지 누적 판매액은 약 15억4000만원(771만4676위안)에 달했다.
마르디 메크르디의 첫 글로벌 앰버서더인 세븐틴 정한이 유니섹스 컬렉션 화보에서 착용한 맨투맨이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해당 제품은 라이브 방송 사전예약 단계에서 맨투맨 카테고리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20일 공식 판매 첫날에도 타오바오·티몰 내 후드티·맨투맨 카테고리 전체 판매 1위에 올랐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올해 상반기 중국 현지에 마르디 메크르디 법인을 설립했다. 지난 6월 중국 직진출 공식 온라인 판매 첫날 약 6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광군제 사전 판촉에서도 첫날 15억원 이상의 판매액을 달성했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온라인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내년 초 상하이의 트렌드 거리인 안푸루에 첫 현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총 740㎡ 규모로 마르디 메크르디의 글로벌 매장 중 최대 규모다. 회사는 이 매장을 중국 시장 내 핵심 오프라인 거점으로 삼아 온라인에서 확인된 현지 소비자 수요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 박화목·서승완 대표는 "중국 현지 법인 설립 후 진행한 이번 광군제 첫날 프로모션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온라인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 초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