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3일 자회사 월스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 합병은 무증자 소규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12월 28일 완료될 예정이다.
- 헬로선라이즈 사업을 통합해 경영 효율화와 국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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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선라이즈' 사업 통합해 국내외 확장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가 브랜드 '헬로선라이즈(HELLO SUNRISE)'를 전개하는 100% 자회사 월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전날 공시를 통해 이 같은 합병 계획을 밝혔다. 이번 합병은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존속회사로 남고 월스가 소멸하는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발행과 별도의 합병교부금 지급이 없는 무증자합병으로 자본금 증가나 발행주식총수 변동은 없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28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합병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브랜드 사업 운영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헬로선라이즈는 자유로운 감성과 그래픽을 특징으로 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기존 자회사로 분리돼 있던 헬로선라이즈 사업을 통합하고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 등 기존 브랜드를 통해 축적한 상품 기획·마케팅 역량과 해외 유통망을 헬로선라이즈에 접목해 국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화목·서승완 피스피스스튜디오 대표이사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헬로선라이즈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각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전개하는 마르디 메크르디는 최근 브랜드 최초의 유니섹스 라인을 출시하고 그룹 세븐틴 정한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지난 8~18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관련 팝업스토어도 운영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