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워트는 26일 3분기 누적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
- 3분기 누적 매출은 207억원, 순이익은 53억원으로 증가했다.
- 워트는 대만·동남아 수출 확대와 실적 성장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워트가 2026년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6배 증가한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3분기까지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2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배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3억원으로 2.7배 증가했다. 3분기 단일 분기 매출액은 86억원으로 2분기 대비 71.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2분기 대비 85.7% 증가했다.
워트는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수주가 올 2분기부터 매출로 연결되면서 3분기에 실적 강세를 보였다. 회사는 이러한 증가세가 4분기와 오는 2027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내년 수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 반도체 업체를 목표로 개발한 장비는 약 1년간 진행된 고객평가에서 성능 및 생산 적합성 판정을 받았다. 남은 평가는 양산을 고려한 동일성 재현성 확인 단계로, 장비는 이미 평가업체로 선적된 상태다.
회사 측은 장기간 소요되는 1차 성능 및 생산 적합성 평가와는 달리 2차 평가는 기간이 다소 짧게 소요되는 평가로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적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장비 개발은 늦출 수 없는 과제임을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