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글로벌은 26일 전장부품 생산설비 증설을 추진했다
- PU 폼 설비 중국 이전으로 생산 효율과 원가 개선에 나섰다
- 자사주 소각과 배당 도입 등 주주환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M&A·배당·자사주 매입 등 기업가치 제고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자동차 부품·소재 기업 S&K글로벌이 전장부품 생산설비 증설과 원가 개선을 통해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S&K글로벌은 전기차용 전장부품 생산설비를 증설한다.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고객사 물량 증가에 대응하고 생산 품목을 추가해 제품군을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폴리우레탄(PU) 폼 사업부는 생산설비의 중국 이전을 완료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원가를 절감하는 한편 중국 현지 영업망과 고객 대응력을 강화해 전기차 배터리와 로봇 등 신규 시장 진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S&K글로벌은 최근 전기차 배터리용 PU 폼 제품에 대해 중국계 글로벌 배터리 기업의 퀄 테스트(성능평가)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확대한다. 회사는 기존 보유 자사주를 소각하고 내년 이후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한 추가 주주환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보유 현금과 유휴공장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성장동력 확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거나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인수합병(M&A)도 검토한다.
자회사 캐프는 북미 와이퍼 시장 주요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스피드메이트에 이어 타이어뱅크로 공급처를 확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글로벌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389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65% 증가했다.
S&K글로벌 관계자는 "설비 증설과 생산 효율화를 통한 실적개선에 전사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수익성 개선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적용처 확보로 성장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사주 소각과 향후 배당 도입 등 실질적인 주주환원 강화 정책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