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6일 프리마켓에서 상승 출발했다
- SK하이닉스는 1.10% 올라 강세를 주도했다
- 삼성전기와 SK스퀘어는 하락해 종목별 흐름이 엇갈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물산도 강세…반면 삼성전기·SK스퀘어 동반 약세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6일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상승 출발했다. SK하이닉스가 1% 넘게 오르며 강세를 주도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도 소폭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기와 SK스퀘어는 약세를 보이는 등 주요 대형주 간 주가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이날 오전 8시5분 기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0% 오른 12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4만561주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46% 상승한 21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50만2674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는 16만7900원으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그룹 계열사 가운데 삼성물산은 0.35% 오른 2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24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과 같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SK스퀘어는 0.26% 내린 77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기도 0.27% 하락한 111만9000원을 기록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프리마켓에서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주요 계열사 전반으로 상승세가 확산하지는 않은 모습이다. 오전 9시 정규장 개장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방향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삼성전자는 3분기 약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 확정 여부와 내년 1월 예정된 주주환원 규모와 방식,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상장 철회 이후 추가적인 주주환원책 구체화 여부가 관건"이라고 봤다.
이어 "10월 이후 이 두 업체의 자사주 매입 종료로 국내 증시 수급이 얇아진 즉면도 있는 만큼, 이번 실적에서는 이익 신뢰성 회복과 추가 주주환원 정책의 구체화 여부가 주가 및 수급 불안을 진정시킬 수 있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