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23일 미납 철도차량 330량 재입찰을 밝혔다
- 코레일은 가격 재산정 후 내년 1월 330량 전체를 재입찰할 계획이다
- 김 사장은 조기 도입을 위해 차량 분할 발주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다원시스의 납품 지연으로 확보하지 못한 철도차량 330량에 대해 내년 1월 재입찰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원시스 미납 차량의 도입 계획을 묻자 김 사장은 "가격을 재산정한 다음 내년 1월에 330량을 전체 재입찰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복 의원은 다원시스가 납품하지 못한 차량과 관련해 선급금 회수를 위한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의 소송은 별도로 진행하더라도 차량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 의원이 330량 전체를 한꺼번에 공급할 수 있는 업체가 얼마나 되는지 묻자 김 사장은 "3개 업체 정도는 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복 의원은 "왜 꼭 한 군데로 몰아서 가야 되느냐"며 "나눠서 가면 더 빨리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분할 발주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사장은 "저희들 입장에서는 조기 도입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며 "(분할 발주 방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