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는 22일 우크라이나 체류 국민에게 대피를 권유했다
- 현지 국민 80여명 중 대피 희망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 정부는 우크라이나 대사관 직원 일부 철수 계획을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사관 인력 철수는 예정대로 진행"
우크라이나 반응 없어...갈등 장기화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정부가 우크라이나 주재 한국 대사관의 직원 일부를 철수 시키기로 결정하면서 현지에 체류 중인 국민에게 대피를 권유했지만 대피를 희망한 국민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22일 기자들과 만나 "우크라이나 현지에 남아있는 우리 국민 80여 명을 상대로 대피 의사를 파악했지만 희망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대사관 직원 일부 철수 계획은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철수 인원이나 일정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일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를 파기한 것에 대한 정부의 사과 요구에 '전향적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데다 현지 안전 상황이 악화하고 있는 등의 이유로 공관 인력 절반을 철수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측은 정부가 대사 소환에 이어 공관 인력 철수를 결정하며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음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우크라이나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양국 외교 갈등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open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