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2일 국내 증시 급락에 ETF 인버스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 레버리지 상품은 두 자릿수 하락하며 큰 손실을 기록했다
- 건설 ETF는 올랐지만 2차전지·코스닥 상품은 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설 테마 평균 3.53% 상승, 2차전지 관련 ETF는 하락률 상위권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2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국내 증시 급락에 인버스 상품이 강세를 보인 반면 레버리지 상품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테마별로는 건설 관련 ETF가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2차전지와 코스닥 관련 상품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전 거래일 대비 10.64% 오르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7.84%),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7.42%),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7.24%), KIWOOM 200선물인버스2X(6.80%) 등도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는 전 거래일보다 12.86% 하락하며 전체 ETF 중 낙폭이 가장 컸다.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12.55%),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1.38%),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1.11%), KODEX 반도체레버리지(-10.90%) 등도 두 자릿수 안팎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관련 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과 개별 종목 상승에 베팅하는 상품의 손실이 두드러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1.89포인트(3.52%) 내린 5533.77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4.03% 하락했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우도 각각 5.49%, 2.96% 내렸다. 이 밖에 SK스퀘어(-3.59%), LG에너지솔루션(-5.22%), 삼성전기(-1.97%), 삼성바이오로직스(-3.95%), 현대차(-2.58%), KB금융(-1.49%), 삼성생명(-1.43%) 등도 하락 마감했다.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하면 건설과 사이버보안 관련 ETF가 선전했다. TIGER 200 건설이 3.80% 상승했고, KODEX 건설(3.26%), TIGER 글로벌AI사이버보안(3.08%), KoAct 미국천연가스인프라액티브(2.32%), KIWOOM 글로벌전력GRID인프라(2.30%) 등도 상승 폭이 컸다.
반면 2차전지와 반도체 관련 ETF는 부진했다. TIGER 2차전지소재Fn(-7.35%), RISE 차이나테크TOP10위클리타겟커버드콜(-7.14%), SOL 반도체전공정(-7.01%), RISE 2차전지TOP10(-7.00%),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6.95%)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테마별로는 건설 관련 ETF가 평균 3.53% 오르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사이버보안(3.08%), 베트남(1.28%), 원유/가스기업(1.20%), 인도네시아(1.11%)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TOP10(-5.89%), 항셍테크(-5.66%), 2차전지(-5.51%), 소재·부품·장비(-5.03%), 코스닥글로벌(-4.72%) 관련 ETF는 하락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