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GC에너지는 22일 3분기 영업이익 399억원을 기록했다
- 발전부문 영업이익은 증기단가 조정과 SMP 상승으로 147% 증가했다
- SGC에너지는 6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2차 사업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0MW 규모 1차 AI 데이터센터 사업 착공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SGC에너지가 발전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SGC에너지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56억원, 영업이익 399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7.1% 증가했다.

실적 개선은 발전 부문이 이끌었다. 발전 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연료비 상승에 맞춰 증기 판매단가를 조정하면서 매출이 늘었고, 전력도매가격(SMP) 상승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영향이다. 회사 측은 4분기에도 계절적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SMP 상승으로 발전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건설 부문인 자회사 SGC이앤씨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일부 프로젝트 공정이 지연됐다.
유리 부문은 해외 시장에서 글라스락 브랜드의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용량 드럼세탁기 도어글라스와 테이블웨어 판매량을 늘리며 실적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SGC에너지는 신사업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60MW 규모의 1차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착공했으며 2차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7년 상반기까지 2차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한다는 목표다.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는 "격변하는 사업 환경에서 본연의 사업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SGC의 저력을 증명해 나갈 것"이라며 "AI 인프라 시장 선점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안정적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