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딥시크는 22일 1000억 위안 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 CATL과 텐센트가 참여해 중국 최대급 투자 기록을 세웠다
- 딥시크는 내년 초 IPO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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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블룸버그 10월 2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선두추쒀)가 1,000억 위안(약 150억 달러·한화 약 20조 원)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이는 중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스타트업 자금 조달 중 하나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항저우에 본사를 둔 딥시크는 투자자들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자금 조달 목표액을 당초 500억 위안에서 800억 위안으로, 이어 최종 1,000억 위안까지 최소 두 차례 이상 상향 조정했다.
중국 역대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기록될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인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300750.SZ/3750.HK)와 빅테크 텐센트(騰訊控股·Tencent Holdings 0700.HK)가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딥시크가 내년 초 상하이 증시 기업공개(IPO)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성사됐다. 딥시크는 지난 해 미국 경쟁사들의 수십 분의 일 수준에 불과한 비용으로 고성능 AI 모델을 선보이며 글로벌 금융 시장에 1조 달러 규모의 급락장을 유발한 바 있다.
다만 실탄 자금력 측면에서는 누적 투자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앤스로픽이나 오픈AI 등 미국 주요 AI 연구소들에 비해 여전히 약하다.
딥시크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국내외 오픈소스 모델 개발에 더욱 공격적으로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