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산업개발은 22일 3분기 영업이익 1658억원을 기록했다
- 매출은 1조82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 자체사업 공정과 우량 사업지 중심 원가 개선이 실적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 가경아이파크·잠실 스포츠 마이스 사업 진행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3분기 1658억원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분기 기준 2020년 4분기 이후 약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2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821억원, 영업이익은 16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1조530억원)은 2.7%, 영업이익(730억원)은 127.1%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1600억원을 넘어선 것은 2020년 4분기 이후 6년 만이다. 영업이익률은 15.3%로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3개 분기 연속 두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보였다.
회사 측은 3분기 실적의 원인으로 자체사업 공정이 본격화된 것과 우량 사업지 중심 포트폴리오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꼽았다.
핵심 사업지인 서울원 아이파크 공정이 본격화된데다 외주주택 부문인 천안 아이파크 시티와 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을 중심으로 원가율이 개선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가 착공에 들어갔고, 복정역세권 개발사업과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3분기에는 자체사업 공정 본격화와 우량 사업지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며 "실적 개선이 재무 건전성 강화와 주주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