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AI 의존 국정운영 지적을 사실 왜곡이라 반박했다
- 성기홍 수석은 이 대통령이 법률 근거를 AI로 확인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 이 대통령은 중대수사청장 국무회의 참석 논란에 위헌적 억지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2일 일부 언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에 기대서 국정을 운영한다는 지적에 "사실 왜곡"이라고 선을 그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단과 만나 "신임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계기로 '대통령이 수사를 지휘하는 시대가 왔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그래서 대통령이 어제 직접 소셜미디어에 입장을 밝혔는데, 지난 13일 국무회의 당시 (이 대통령의) 발언과 비교해 보라. 동일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공소청장과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두고 '수사기관 독립성 침해' 지적에 대해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다"며 이같은 비판이 "위헌적 억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조직법 11조와 '행정권은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정부에 속한다'고 규정한 헌법 66조 4항을 근거로 들었다.
성 수석은 "대통령은 지난 13일 분명하게 국무회의에서 입장을 밝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X 글에 대해 '마치 AI에게서 논리와 근거를 발견하고 국정 책임자가 AI 답변을 국정 운영의 근거 내세우는 것이 초유의 일'이라며 보도하는 것이 사실에 부합하는가"라고 따졌다.
그는 "이 대통령은 해당 헌법과 법률 조항을 환기시킨 것"이라며 "포털 검색 시대를 지나 AI 시대가 왔다. 포털의 검색창도 쓰지만 AI도 쓴다. (대통령은) 팩트를 찾는 도구로 빗대어 말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헌법과 정부조직법 등 관련 조항 팩트는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면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