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갈리바프 의장이 21일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예방해 면담했다
- 갈리바프 의장은 미·이스라엘 동향과 인지전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 양측은 국민 단결과 경제난 해결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측 종전 협상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예방하고 면담을 가졌다고 이란 국영 방송(IRIB)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갈리바프 의장은 모즈타바 최고지도자에게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적·경제적 동향을 보고하고 인지전(Cognitive Warfare)이 논의됐다.
양측은 국가 전력 요소의 강화와 더불어 사회적 통합 및 국민적 단결을 유지·공고히 하기 위한 의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중 집회를 통한 이란 국민의 자발적이고 억지력 있는 참여 지속, 민생 및 경제난 해결을 위한 정부와 의회의 긴밀한 협력, 전략적 우방국들과의 사업 추진 등에 뜻을 모았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 자리에서 일명 '제3차 강요된 전쟁(제3차 이란-이스라엘 충돌)' 개전 이래 국회의원들의 활동 내역과 함께, 현 국가적 당면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의회의 현재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최고지도자에게 보고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이번 소식은 중동 국가들이 교착상태인 미국-이란 간 협상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중재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재국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이 이란 테헤란을 방문한 데 이어 또 다른 중재국인 카타르의 외교 대표단이 이란으로 향했다.
현재 중재국들은 동결된 이란 자금 해제와 이자 지급을 대가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 허용이나 농축 유라늄의 러시아 이송 등을 타협안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이란 강경파들은 미국이 먼저 군사적 옵션을 포기해야 만 대화가 가능하단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