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금융그룹은 21일 경찰청 등과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 보이스피싱 예방수칙을 알리는 영상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21일부터 24일까지 피싱 대응 체험 부스를 인천에서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1~24일 송도컨벤시아 부스 운영, 피해자 신용·심리상담 지원 병행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KB금융그룹이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의심전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이스피싱과 스캠 등 주요 금융사기 수법을 알리고 예방 행동수칙을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낯선 연락 수신 시 '의심·확인·절단·신고' 등 4대 수칙을 전달하고자 영상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투자리딩방, 딥페이크 피싱, 노쇼 사기 등 주요 신종 수법과 대응법을 다룬 영상 콘텐츠가 제작됐다. 김대호 아나운서가 출연해 상황별 행동 요령을 전달한다.

첫 영상인 '투자리딩방 사기 예방편'은 21일 공개되며, 이후 주제별로 순차 송출된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KB금융 공식 SNS, KB국민은행 영업점 객장 TV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피싱 예방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통화 음성을 비교 분석하는 '청각 의심존'과 메시지 내 피싱 요소를 식별하는 '시각 의심존'을 통해 대응 방안을 체험할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낯선 연락에 대한 확인 조치가 보이스피싱과 스캠 범죄를 차단하는 주요 수단"이라며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고 관련 사회적 책임을 지속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피해자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경찰청, 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자 대상 신용·심리상담 및 법률상담 연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을 돕기 위해 전국 6곳에서 KB희망금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