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KB금융그룹은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 여자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대표 아마추어 대회다. 역대 우승자 중에는 현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 중인 김효주, 고진영, 이소미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주요 선수인 이예원, 유현조 등이 있다.

올해 대회에는 국가대표 상비군인 박조은, 임수민을 비롯해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 용현정, 장하은 등 유망주들이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2027년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국내 정상급 프로 선수들과 같은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KB금융은 2012년부터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 기부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도 3억 원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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