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이버 해피빈은 21일 소진공과 지역 소상공인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 양 기관은 전북·제주 기업 6곳의 수출상담회 참가와 판로 발굴을 지원했다
- 12월 2일 태국 박람회에도 크라우드펀딩 기업 8곳의 참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2월 태국 방콕 박람회도 8개사 지원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네이버 해피빈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선다. 국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성장한 지역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만날 수 있도록 수출상담회와 해외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

네이버 해피빈은 소진공과 함께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수출 붐업코리아'에 지역 소상공인 6개사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양 기관은 '대중소 동반진출, 지역상생관'을 조성하고 전북과 제주 지역 기업 6개사의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수출 판로를 발굴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이 운영하는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이다. 해당 사업은 소상공인에게 적합한 크라우드펀딩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 해피빈과 소진공은 그동안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전국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에는 코트라의 해외 네트워크와 수출 지원 역량을 연계해 지원 범위를 해외 시장으로 확대한다.
온라인 판매 지원도 병행한다. 네이버 해피빈의 '공감가게' 기획전을 통해 참여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해 국내 소비자들도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은 연말까지 이어진다. 양 기관은 오는 12월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6 서울푸드 인 방콕(SEOUL FOOD in Bangkok)'에도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참여 기업 8개사의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네이버 해피빈 관계자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전국의 소비자를 만난 우리동네 소상공인이 해외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브랜드의 판로를 넓히고, 기업의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