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쉴더스·이노비즈협회·DB손해보험은 20일 중소기업 보안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3사는 사이버 위협 예방부터 탐지·대응·복구·보상까지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 SK쉴더스는 7800개 회원사에 보안 컨설팅과 MDR을, DB손해보험은 사이버보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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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SK쉴더스가 이노비즈협회, DB손해보험과 함께 중소기업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0일 SK쉴더스 판교사옥에서 진행됐다.
최근 랜섬웨어, 비즈니스 이메일 침해, 공급망 공격 등 중소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대기업과 공공기관도 협력업체에 대한 보안 요구를 강화하는 추세다. 3사는 사이버 위협 예방부터 탐지, 대응, 복구, 보상까지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SK쉴더스는 이노비즈협회의 약 7800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무료 보안 컨설팅과 MDR(Managed Detection & Response) 서비스를 제공한다.
MDR은 위협 탐지부터 분석, 대응까지 보안 전문가가 직접 수행하는 서비스다. SK쉴더스는 AI 기반 사이버보안 관제 플랫폼 '시큐디움'과 침해사고 대응 전문 조직 '탑서트'를 기반으로 24시간 위협 모니터링 및 침해사고 대응을 지원한다. 사이버보안 세미나를 통해 최신 위협 동향과 대응 방안도 공유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중소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사이버보험을 제공해 사고 이후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정상화를 지원한다. 이노비즈협회는 회원사가 보안 서비스와 사이버보험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보안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최재호 SK쉴더스 사이버기술센터장은 "중소기업의 보안 리스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AI 기반 MDR 서비스와 침해사고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안전한 IT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