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휠라가 21일 봉태규와 협업한 점자 러닝화를 출시했다
- 신발 앞코와 측면에 점자를 새겨 좌우 구분을 돕는다
- 휠라는 시각장애인 러너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휠라가 배우 봉태규와 협업해 점자를 적용한 러닝화를 선보인다. 시각장애인 러너와 함께하는 활동도 마련해 기록과 성과를 넘어 누구나 달리기를 즐기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휠라를 운영하는 미스토코리아는 봉태규와 두 번째 협업 제품인 '휠라 X T 스피드템포'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 선보인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를 바탕으로 봉태규의 스타일을 반영했다.

제품은 신발 갑피에 점자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앞코에는 '왼발'과 '오른발'을 의미하는 점자를 각각 넣어 좌우 구분을 돕는다. 측면에는 기반 모델의 영문 제품명인 'SPEEDTEMPO PLUS'를 점자로 새겼다.
스피드템포 플러스의 가볍고 탄력 있는 주행감과 편안한 착화감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가격은 17만9000원이며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제품 출시와 함께 '모두의 러닝' 캠페인 콘텐츠도 공개했다. 평소 러닝을 즐기는 봉태규의 일상을 통해 달리기를 앞둔 설렘과 운동의 즐거움을 담았다.
실제 러닝 현장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휠라는 최근 문을 연 휠라 러닝 클럽 매장에서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VMK)와 가이드러너 트레이닝 세션을 열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추후 안내한다.
다음 달 개최하는 '런앤에스프레소 10K 서울'에는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 회원들이 참가한다. 휠라는 제품과 캠페인, 현장 활동을 연결해 다양한 러너가 함께 달릴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