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은 20일 서울 역삼동 건물 2곳 화재를 방화 혐의로 수사했다
- 신명빌딩과 한양빌딩 화재로 중상 5명 등 19명이 다쳤다
- 소방당국은 두 화재의 연관성과 정확한 원인을 조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건물 2곳에서 동시에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방화 혐의로 수사에 나섰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전 11시 55분에서 낮 12시 1분 사이에 신고된 역삼동 화재와 관련해 방화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에 있다"고 20일 밝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쯤과 낮 12시 1분쯤 역삼동의 신명빌딩과 한양빌딩에서 각각 화재가 발생했다.
오전 11시54분 역삼동 신명빌딩 3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심정지 포함 중상 2명과 경상 9명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신명빌딩 인근의 한양빌딩에서는 낮 12시1분 화재가 발생해 중상 3명, 경상 5명 등 인명피해가 생겼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낮 12시 4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신명빌딩 화재는 발생하고 2시간20여분이 지난 오후 2시20분에 최종 진압됐다. 한양빌딩 화재는 발생 30여분 만인 낮 12시35분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두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연관성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