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4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37명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3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및 구조 작업에 나섰다. 낮 12시12분쯤에 초진을 마쳤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 중이며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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