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이 20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초 퇴직연금 ELS를 출시했다
- 해당 상품은 만기 3년 원금 99% 지급형으로 연 6% 수익을 추구한다
- NH투자증권은 30일까지 청약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월 말까지 청약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NH투자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퇴직연금 전용 주가연계증권(ELS)을 선보인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퇴직연금 전용 ELS가 약 10개월 만에 100호를 맞은 가운데 청약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은 'N2 퇴직연금 ELS' 100호 발행을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N2 퇴직연금 ELS는 NH투자증권이 지난해 12월 업계 최초로 출시한 퇴직연금 전용 ELS다. 일반 위탁계좌에서는 가입할 수 없으며 DC와 IRP 계좌를 통해서만 청약할 수 있다. 최소 청약금액은 10만원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이번에 발행하는 100호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 99% 지급형 ELS다.
발행 이후 6개월마다 두 종목의 주가를 평가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이면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한다. 이 경우 세전 연 6.00%의 수익률을 적용해 원금과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연 6.00%는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했을 때 적용하는 수익률로 확정금리는 아니다. 두 종목 중 하나라도 평가 시점에 기준가격의 90%를 밑돌면 해당 시점에는 조기상환되지 않는다.
상품의 원금 부분지급률은 투자자의 위험성향에 따라 99%와 80%, 60%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은 원금 99% 지급형을 주로 선호하고 있다.
원금 99% 지급형은 만기까지 수익 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원금의 99%를 지급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다. 다만 이는 발행사의 지급능력이 유지된다는 전제에 따른 것으로 발행사에 신용위험이 발생하면 약정한 금액을 지급받지 못할 수 있다.
ELS는 기초자산의 가격 움직임과 사전에 정한 상환 조건에 따라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파생결합증권이다. 특히 주가가 상승하지 않더라도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면 약정 수익을 받을 수 있지만 기초자산 가격과 상품 구조에 따라 상환 시점과 실제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100호 발행을 기념해 퇴직연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N2 퇴직연금 ELS 청약배정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청약배정금액이 1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인 고객에게는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N2 또는 나무 앱에서 이벤트를 신청한 뒤 행사 기간에 해당 ELS를 청약하면 된다. 청약배정금액은 고객별 DC·IRP 계좌와 N2·나무 앱을 통한 청약 실적을 합산해 산정한다.
정환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장은 "퇴직연금 전용 ELS가 100호를 맞기까지 함께해 주신 고객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퇴직연금은 장기·안정 운용이 중요한 만큼, 고객이 본인의 위험 성향에 맞는 구조를 직접 고를 수 있는 상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