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진식 회장은 19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 최 회장은 기업 성장 뒷받침할 법·제도 지원을 요청했다
- 소득세 과세표준 상향 등 성장 효능감 제고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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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최진식 회장이 중견련 수석부회장단과 지난 19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고 20일 밝혔다.
최 회장은 국회의 최우선 과제인 민생 회복은 국부의 원천인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법·제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9월 정기국회 개회사에서 조정식 의장이 제시한 대로 '성장의 온기를 골고루' 확산하려면, 그 전제조건으로서 '충분한 성장'이 필수라면서 "우리 기업들이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 선도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회가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이어 "성장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체감의 계기가 중요하다"라면서, "2008년 이후 GDP가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여전히 제자리인 소득세 과세 표준 구간을 상향함으로써 더 나은 삶의 전망과 노동의 가치를 제고하고, 효과적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 방안으로서 공익법인 주식 취득·보유 기준을 확대하는 등 성장 효능감을 높일 다양한 방안이 적극 모색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간담회에는 조정식 국회의장과 최진식 중견련 회장을 비롯해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조시영 대창 회장, 최명배 와이씨 회장, 김현철 중견련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