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라면세점은 20일 서울점에서 겔랑 메이크업 쇼를 진행했다
- 전문 아티스트가 화장법을 시연하고 고객에게 제품 체험을 제공했다
- 신라면세점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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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라면세점이 개별여행객을 겨냥해 매장에서 직접 화장품을 써보고 화장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늘린다. 뷰티 단독 구성 상품을 확대하는 데 이어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한 체험 행사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서울점에서 이달 22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뷰티 브랜드 겔랑의 메이크업 쇼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하루 두 차례씩 총 6회 열린다. 브랜드 전문 아티스트가 화장법을 소개하고 고객에게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개별여행객을 중심으로 뷰티 매출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제품 판매와 함께 브랜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프라인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취지다.
앞서 신라면세점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서울점 2층 행사장에서 '지방시 뷰티 메이크업 쇼'를 총 6회 진행했다. 지난달 행사에는 회차별 약 30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지방시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제품을 활용한 화장법을 시연하고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에게는 메이크업 쿠폰을 제공했으며, 관람 후 브랜드 매장에서 화장을 보완해 주는 서비스도 진행했다.
제품 증정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추첨과 룰렛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지방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방시 뷰티는 프리즘 리브르 메이크업 제품군과 르 루즈 립스틱, 랑떼르디 향수 등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신라면세점은 앞으로도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협업해 매장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