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엔에스가 19일 차세대 배터리팩 시제품 시연회를 마쳤다
- 시제품은 열관리·급속충전·열폭주 안전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로봇·데이터센터·ESS 시장을 겨냥해 공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케이엔에스가 로봇 및 데이터센터·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배터리팩 시제품의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케이엔에스는 지난 8월 개발을 완료한 배터리팩 시제품을 최근 국내 대기업과 진행한 비공개 시연회에서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시제품은 기존 중국산 제품 대비 열관리 성능, 20분 내외의 급속충전 속도, 열폭주 안전성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차세대 배터리팩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를 기반으로 액침냉각 방식의 열관리 시스템과 실시간 원격 관제 시스템을 적용했다. 케이엔에스가 자체 보유한 배터리 모듈 조립 자동화 장비(BMA) 기술도 활용됐다. 배터리 용량은 140kWh부터 560kWh까지 가변적으로 구성할 수 있어 다양한 적용 환경과 고객사 요구에 대응 가능하다.
케이엔에스 관계자는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만큼 남은 절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로봇·데이터센터·ESS 등 고부가가치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기 때문에 전방시장 성장에 맞춰 공급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