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농협손해보험은 19일부터 농업수입안정보험 양파 상품을 판매했다
- 양파·마늘 보험은 수확량과 가격 하락에 따른 수입 감소를 보장한다
- 올해 50% 피해형을 도입하고 보험료의 최대 60%를 정부가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난지형 마늘 11월 13일까지 가입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농협손해보험은 수확량 감소와 시장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의 수입 감소를 보장하는 농업수입안정보험 마늘 상품을 지난 12일부터 판매한 데 이어 양파 상품도 이날부터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기상재해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는 물론 시장가격 하락으로 발생하는 농가의 수입 불안정 위험을 관리하고 보장하는 상품이다.

양파와 마늘 보험은 농지 단위 가입 면적이 1000㎡ 이상인 농가라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양파와 한지형 마늘의 경우 11월 27일까지, 난지형 마늘은 11월 13일까지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가의 요구를 반영해 상품의 보장 범위와 혜택을 강화했다. 두 상품 모두 기상재해 등으로 인한 수입 감소가 50% 수준인 경우에도 보험금을 지급하는 '50% 피해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마늘은 농가의 다양한 재배 방식을 지원하기 위해 무멀칭(비닐을 덮지 않는 방식) 인수 대상 품종을 기존 '대서종'에서 '남도종'까지 확대했다. 또 최신 표준가격을 반영해 보험가액의 현실성을 높였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정부가 보험료의 43~60%를 500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 상품 가입과 보장 내용에 대한 상담은 농협손해보험 고객센터와 전국 농·축협에서 가능하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농업수입안정보험은 농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핵심적인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보장 체계를 강화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역할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