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S한양은 19일 세종 스마트시티에 2316가구 단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 단지는 아파트 2191가구와 오피스텔 1256실 규모로 조성된다.
- 세종 스마트서비스와 교통·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 예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유차 자율주행·생활로봇·순찰로봇 도입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BS한양은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최초로 2000가구 넘는 대단지를 분양한다.
BS한양은 오는 11월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세종 합강동 5-1생활권 L6·L7·L8·L11블록에 들어서며 아파트 2191가구와 오피스텔 1256실을 합쳐 총 2316가구 규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참여한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이 시행을 맡고, BS한양이 시공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블록별로는 ▲L6블록 818가구 ▲L7블록 648가구 ▲L8블록 218가구 ▲L11블록 507가구이며 오피스텔은 ▲L7블록 30실 ▲L8블록 25실 ▲L11블록 70실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세종 5-1생활권은 2018년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된 곳으로 교통, 건강관리, 교육, 에너지 등 첨단 기술과 인프라를 구축한다.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은 주거 기능 선도지구인 스마트리빙존에 조성된다.
국가시범도시에는 교통, 건강관리, 교육 등에서 스마트서비스가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대표적으로 공유차 기반 자율주행, AI 스마트교통 체계, 배송과 짐운반을 돕는 생활 로봇, 순찰로봇 등이 있다.
세종시는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대한민국 국토대전환 추진전략'에 따라 대통령 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예정돼 있어 행정수도로서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망도 확충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와 세종청사, 조치원,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총 64.4km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은 지난해 11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진행 중이다. 한별동과 용호동을 연결하는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는 2027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와 의료시설, 상업·업무시설도 계획돼 있다. 행복청과 세종시교육청은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체험형 과학문화공간인 과학문화센터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단지는 금강과 미호강이 가깝고 생활권 내 공원·녹지와 합호서원 역사공원도 있다.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123-41에 마련될 예정이다.
BS한양 관계자는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은 수자인의 주거공간과 국가시범도시의 첨단 생활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대규모 브랜드타운"이라며 "금강·미호강의 자연환경에 새롭게 교통·교육·문화 인프라가 더해지는 지역인 만큼 세종의 변화를 가장 먼저 누릴 수 있는 단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