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미코젠은 19일 개량형 7-ACA 효소의 유럽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 유럽·일본 기업들과 생산 테스트를 진행하며 2027년 상업 생산라인 적용을 추진했다.
- 한국·미국·중국·일본에 이어 유럽까지 특허 보호 기반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2027년 상업 생산 목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항생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아미코젠이 신규 개량형 7-ACA 합성 1단계 효소(CX)에 대한 유럽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7-ACA는 세파계 항생제의 핵심 중간체다. 이번 특허 대상인 신규 개량형 CX 효소는 기존 제품 대비 효소 활성과 안정성이 향상됐다. 아미코젠은 한국·미국·중국·일본에 이어 유럽까지 주요 시장의 지식재산권 보호 기반을 확대했으며, 인도에서도 특허 등록 심사가 진행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유럽의 주요 항생제 전문 기업과 파일럿 생산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의 주요 제약·정밀화학 기업과도 효소 기반 생산 테스트를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27년 상업 생산라인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미코젠은 20여 년 전 세파계 항생제 중간체인 7-ACA 생산용 1단계 효소를 개발·상용화한 이후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지난 2004년에는 1단계 효소 CA를 개발해 글로벌 제약기업 산도즈(현 노바티스)에 기술을 이전하며 세계 최초로 1단계 효소법을 이용한 7-ACA 생산 상용화에 성공했다. 2011년부터는 고정화 효소 CX를 개발해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 왔다.
박철 아미코젠 대표이사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커지면서 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망 다변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유럽과 일본의 주요 기업들과 진행 중인 실증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2027년 상업 생산라인 적용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와 차세대 바이오 기술을 접목해 효소의 품질과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유럽·일본·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반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미코젠은 AI와 차세대 바이오 기술을 접목해 효소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고, 유럽·일본·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반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