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세영이 17일 덴마크오픈 8강에서 탄비 사르마를 2-0으로 완파했다
- 안세영은 올 시즌 59승 1패로 9번째 개인전 우승에 도전했다
- 안세영은 4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와 맞붙어 결승 진출을 겨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17세 인도 유망주를 완파했다. 덴마크오픈 준결승에서 한일전이 펼쳐진다.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 SJF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탄비 사르마(인도·24위)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덴마크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8강에서 2-0(21-15 21-13)으로 승리했다.

4강에 나서게 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개인전 9번째 우승을 정조준한다. 동시에 세계선수권대회, 중국 마스터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정상을 노린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인 안세영은 타이틀 방어에도 도전한다.
이날 승리를 추가한 안세영은 올 시즌 59승 1패, 승률 98.3%라는 완벽에 가까운 성적을 내고 있다.
안세영은 이날 38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1게임 초반 9-9로 팽팽한 승부를 벌였던 안세영은 이후 서서히 격차를 벌리며 17-11로 달아났다. 안세영은 19-13에서 득점을 뽑아내며 게임 포인트를 잡았다. 다시 점수를 추가해 1게임을 따냈다.

2게임에서 안세영은 중반까지 15-6으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이후 여유롭게 리드를 지켜내며 4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11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앞선 맞대결에서 안세영은 오쿠하라에 5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에서도 만나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승리를 따낸 바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