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앤씨바이오는 16일 1447억원 유상증자 청약에서 103.92%를 기록했다.
- 청약 물량이 발행 예정 주식을 넘어 실권주와 일반공모가 발생하지 않았다.
- 회사는 조달금 1050억원을 생산 인프라 확충 등 시설자금에 투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권주 없어 일반공모 미진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리투오' 등 인체조직 이식재와 의료기기 등을 개발·생산하는 엘앤씨바이오가 1447억원 규모 유상증자에서 모집 물량을 웃도는 청약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중 1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엘앤씨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9200원(16.23%) 오른 6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6만6200원까지 올랐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날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 결과 발행 예정 주식 370만주에 384만5212주의 청약이 들어와 청약률 103.92%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실권주가 발생하지 않아 오는 19~20일 예정됐던 일반공모는 진행하지 않는다.

세부적으로 우리사주조합이 7만4000주, 신주인수권증서 보유 주주가 338만5656주를 청약했으며 초과청약 물량은 38만5556주다. 초과청약 배정 후 발생한 단수주 5859주는 대표주관사인 유진투자증권이 인수한다. 주금 납입일은 오는 22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4일이다.
앞서 엘앤씨바이오는 유상증자 신주 370만주의 최종 발행가액을 주당 3만9100원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른 모집금액은 총 1446억7000만원이다. 회사는 조달 자금 가운데 1050억원을 생산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