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핀텔은 16일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통합관제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프리벡스 4.0은 교통·방범·안전 관제를 통합하고 AI로 상황을 분석한다
- 핀텔은 인천공항과 공군 사업 등으로 플랫폼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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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진으(AI) 영상분석 전문기업 핀텔이 강릉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에서 도시 통합 운영 플랫폼을 선보인다.
16일 핀텔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PREVAX(프리벡스) 4.0'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프리벡스 4.0은 교통·방범·안전 등 분야별 관제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제품이다. 원본 해상도를 유지하는 고해상도 AI 영상분석 특허 기술로 원거리의 작은 객체까지 식별할 수 있다. 다중객체 추적 기술(PMOT)을 통해 여러 객체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며, 거대언어모델(LLM)과 시각언어모델(VLM)을 활용해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 시나리오를 제안한다.

회사에 따르면 초고화질 영상을 포함한 대규모 다채널 영상의 실시간 분석과 장애 발생 시 자동 전환 기능으로 대규모 관제 환경의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다. 핀텔은 교통 신호 운영과 방범 관제에 이어 인천국제공항 외곽지역 및 공군 영상감시체계 구축사업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핀텔 관계자는 "프리벡스 4.0은 상황을 보여주는 관제를 넘어 대응까지 제안하는 플랫폼으로 완성한 제품"이라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시가 마주한 다양한 문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핀텔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국내외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플랫폼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