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전자는 16일 무선 월페이퍼 TV를 타임 최고 발명품에 선정했다
- 초슬림 본체와 제로 커넥트 박스로 설치 제약을 개선했다
- 4K·165Hz 영상과 오디오를 무손실·무지연 무선 전송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대 10m 거리서 4K 영상 전송…하드웨어 내장해 설치 편의성 높여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LG전자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6 올해 최고 발명품'에 이름을 올렸다. 초슬림 디자인에 무선 전송 기술을 결합해 기존 월페이퍼 TV의 설치 제약을 개선한 점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W가 타임의 가전제품 부문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타임은 TV 구동에 필요한 주요 하드웨어를 본체에 내장하면서도 화면 주변 연결선을 없앤 기술에 주목했다. 별도의 '제로 커넥트 박스'를 통해 최대 10m 거리에서 영상과 음향을 무선 전송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W는 두께가 9mm대에 불과한 초슬림 TV로, 스피커와 메인보드, 파워보드 등을 본체에 내장했다. 벽에 밀착되는 디자인을 구현하면서도 셋톱박스 등 외부 기기는 별도 박스에 연결하도록 해 복잡한 케이블을 없앴다. 제로 커넥트 박스 크기도 기존 무선 TV보다 35% 줄였다.
화질과 무선 전송 성능도 강화했다. 세계 최초로 4K·165Hz 영상과 오디오를 손실이나 지연 없이 무선 전송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최신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와 빛 반사를 줄이는 기술을 결합해 화질을 개선했다.
타임은 매년 독창성과 실효성, 영향력 등을 평가해 혁신적인 제품과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올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W를 포함해 총 300개 발명품이 이름을 올렸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