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헌욱 원장은 15일 국감에서 주택가격 통계 예산 제약을 강조했다
- 비아파트 표본 축소로 통계 대표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 비아파트 표본 확대에는 아파트 축소나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이 주택가격 통계 표본은 전문가 연구용역을 통해 선정하고 있지만 예산 제약이 있다고 강조했다. 비아파트 표본을 확대하려면 아파트 표본을 줄이거나 관련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택가격 통계의 비아파트 표본 축소로 모집단 대표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한 질의에 이 원장은 "만약 그런 부분을 바꾸려면 다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서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부 의원은 "2023년과 비교하면 전체 표본 수는 그대로인데 아파트는 819가구 늘고 비아파트는 819가구 줄었다"며 "단독·다가구 주택 수는 0.34% 감소했는데 표본 수는 18.57% 급감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월세 실거래에서는 비아파트가 57%를 차지하는데 조사 표본은 아파트 78%, 비아파트 22% 수준"이라며 "모집단의 대표성을 담보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 원장은 "표본 수 선정은 전문가 연구용역을 통해 의견을 많이 반영해서 설정하고 있다"며 "공정하게 선정하고 상당한 정도의 표본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예산상의 제약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비아파트를 줄이고 아파트를 늘린 것은 아파트의 변동률과 국민 관심이 크고 정책적 뒷받침이 더 필요한 영역이라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비아파트를 늘리려면 아파트를 줄이든지 아니면 예산을 더 늘려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