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헌욱 원장은 15일 부동산 통계 개입과 외압을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 원장은 통계 정확성과 생산 독립성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 이 원장은 통계기관장으로서 집값 방향 언급은 부적절하다고 선을 그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이 부동산 통계 생산 과정에 자의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외부 압력도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집값의 상승·하락 방향을 언급하는 것도 통계 생산기관장으로서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이 부동산 통계에 정부의 입김이 작용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질의에 이 원장은 "통계의 정확성에 기여하고 통계 생산 과정에 자의적으로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말씀드리고, 모든 외압을 철저히 막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정 의원은 "통계만큼은 팩트가 우선돼야 하고 정부의 입김이 작용돼서는 안 된다"며 통계 생산의 독립성을 지켜달라고 요구했다.
이 원장은 "외압도 없다. 지금 전혀 없다"고 답했다.
정 의원은 "서울 아파트값이 88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성훈 LH 사장의 집값 전망 발언을 거론한 뒤 부동산원이 가격 흐름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물었다.
이에 이 원장은 "가격에 대해서 올라간다, 떨어진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통계 생산기관의 기관장으로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