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타벅스코리아가 15일 겨울 e-프리퀀시 행사를 재개했다
-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음료 17잔 구매 시 증정품을 제공한다
- 스타벅스는 24일 서울서 5㎞ 달리기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월 카드 추정 결제액 4.3% 증가…커피·러닝 결합 행사도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스타벅스코리아가 겨울 증정품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연말 고객 확보에 나선다. '5·18 탱크데이' 논란으로 여름 사은 행사를 취소한 이후 대표 마케팅 행사인 e-프리퀀시를 재개하는 것이다. 지난달 카드 추정 결제액 기준으로 커피 브랜드 선두에 복귀한 만큼 소비 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5일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 겨울 e-프리퀀시'를 진행한다. 행사 문구는 '스타벅스와 함께 머무는 순간들'로, 커피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휴대용 스피커와 가방, 플래너를 증정한다.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LEXON)의 스피커 '미노 티'와 백팩·토트백, 몰스킨(Moleskine)과 협업한 플래너를 준비했다.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총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 17개를 모으면 증정품을 예약할 수 있다. 추가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기본 적립을 마친 뒤 제조 음료를 5잔 더 구매하면 미니 노트 키링을, 10잔 더 구매하면 북 커버를 예약할 수 있다.
매장 밖에서 고객과 만나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4일에는 서울모닝커피클럽(SMCC)과 함께 '에스프레소 런'을 연다. 서울 중구 별다방점에서 출발해 남산 일대 약 5㎞를 달린 뒤 매장으로 돌아와 커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인원은 50명, 참가비는 2만원이다.
이번 마케팅은 논란 이후 주춤했던 고객 소비가 회복되는 시점에 이뤄진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1210억8000만원으로 전월 대비 4.3% 증가했다. 지난 5월부터 넉 달간 투썸플레이스에 내줬던 커피 브랜드 선두 자리도 되찾았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