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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161석 與와 한동훈의 공방 장기화..."체급만 키워주고 중도층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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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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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은 15일 한동훈 의원 자녀 의혹을 집중 공격했다
  • 민주당 논평 500여건 중 110건 이상이 한 의원 비판이었다
  • 당내에서는 민생 외면과 한 의원 몸집 확대를 우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근 한 달 민주당 공식 논평의 20%가 한동훈 비판
與, 비판 논평 넘어 '자녀 논문 대필 의혹' 집중 공세
"지금 韓과 싸울 때인가...국감 기간 민생 챙겨야" 우려도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전방위적인 파상공세를 펼치며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한 의원이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 정국부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논란까지 여권을 뒤흔드는 것에 대한 반격이다.  

한 의원을 거론한 수백건의 비판 논평 외에도 한 의원의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부터 불거졌던 자녀의 '허위 경력 및 논문 대필 의혹'을 다시 전면에 내세우며 공세 수위를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청년층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입시'와 '공정' 이슈를 정조준해 한 의원의 도덕성에 타격을 입히겠다는 전략이지만, 당 안팎에선 "한동훈과 싸울 때가 아니다"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한동훈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北 지뢰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민주당 공식 논평의 20%가 한동훈 비판…'자녀 논문 대필 의혹' 집중 공세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달 1일 이후 쏟아낸 총 500여 건의 공식 논평 중 110건 이상(약 20%)을 한 의원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채우며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지난 11일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에게 묻는다. 벤슨이 딸 논문을 대필했나"라며 한 의원 자녀의 논문 대필 의혹을 부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벤슨은 케냐 국적의 대필 전문작가로 한동훈 딸의 논문을 대필했다는 의혹을 받는 핵심 인물"이라며 "한동훈 딸이 고교 1학년 때 두 달 사이에 논문 5편과 전자책 4권을 쏟아냈는데, 당시 논문 작성자란에 남아 있던 이름이 벤슨"이라고 날을 세웠다.

강득구 의원은 별도 기자회견을 열어 한 의원 딸이 봉사활동을 했다던 지역아동센터의 수요처 등록이 안양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허위 실적 입력'을 이유로 취소당한 사실을 폭로하며 고삐를 죄었다.

한 의원의 저격수 역할에 집중하고 있는 조계원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국정감사에서 한동훈의 가면이 벗겨지고 있다. 한동훈 딸 사건을 맡은 경찰이 1년 8개월 동안 압수수색 영장 한 번 신청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알려졌다"며 공격을 이어갔다.

이에 한 의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제가 국회의원으로서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출국한 틈을 타 제 가족에 대한 허위공격을 되풀이하는 야비한 정치깡패식 행태를 벌이고 있다. 공당으로서 최소한의 품격도 없는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같은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 참 한심하다"고 맞불을 놨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과 관련해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김승원 검증·盧 공방' 이은 주도권 싸움이라지만…"국감 기간, 민생 이슈 챙겨야" 우려도 

이 같은 민주당의 전면 공세의 배경에는 김승원 후보자 검증 문제나 노 전 대통령 이슈 등 연이은 충돌 속에서 주도권을 절대 내어주지 않겠다는 당 지도부의 강경한 의지가 작용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한 의원을 확실하게 끌어내리겠다는 기류다.

당 핵심 관계자는 기자에게 "당 대변인들의 논평은 일반적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글과 무게감이 다르다. 한 의원의 내로남불 문제가 불거진만큼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집권 여당은 계속해서 문제를 지적해야 한다"며 "한 의원이 이제까지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글 횟수와 비교하면 당에서 내는 공식 논평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 의원과 전면전이 장기화되는 것을 두고 깊은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무소속인 한 의원과 161석의 절대 과반 의석을 가진 집권여당의 1대 1 대립 구도가 오히려 한 의원의 정치적 체급만 키워주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지율 하락세와 신천지 의혹을 두고 당내 계파 갈등이 심화되는 악재가 겹친 국면에서, 한 의원과 대치 구도에 매몰될 경우 중도층 확장과 당 전체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한 민주당 재선 의원은 기자와 통화에서 "국정감사 기간인 만큼 정쟁형 공방보단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민생 챙기기' 쪽으로 흐름을 바꿔야 하지 않겠나"라며 "무소속 한 의원과 집권 여당이 싸우는 그림이 장기화될수록 이득이 되는 건 한 의원일 뿐"이라고 일침했다.

또 다른 당 관계자는 "한 의원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선 여당으로서 지적하고 파고들어야 할 지점이 분명 있다"면서도 "지지율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지도부가 나서서 공식적인 메시지로 한 의원과 전면전을 이어가는 건 중도층에게 좋지 않은 시그널로 비칠 수 있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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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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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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