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가장 적어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재해 사망자의 획기적 축소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피해자를 줄이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당국자들의 노력이 큰 기여를 했다"며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배수시설 관리 등 사전 점검과 대응시스템 강화, 인력과 조직 보강 등으로 재해피해를 줄이기 위해 애쓰는 담당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여러분도 격려 부탁드린다"며 2015년부터 민주당 권리당원이었다는 엑스 이용자의 게시글을 공유했다.
해당 이용자는 올해 여름 풍수해 사망자가 1명으로 집계됐다는 언론 보도를 올렸다. 이는 지난해 25명보다 96% 감소한 것으로, 인명피해가 없었던 2015년 이후 11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