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랑풍선은 15일 대한항공 직항 백두산·연길 4일 상품을 선보였다.
- 백두산 천지·장백폭포 관광과 온천욕, 연변 역사문화 탐방을 포함했다.
- 상품은 다음달 4일부터 2027년 3월까지 매일 출발하며 주요 비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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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부터 내년 3월까지 매일 출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노랑풍선이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백두산과 중국 연길 일대를 둘러보는 '백두산·연길 4일'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15일 노랑풍선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인천에서 중국 연길까지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는 3박4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백두산 북파 관광을 비롯해 호텔 온천욕과 연변 지역 역사문화 탐방, 현지 음식 체험 등을 포함한다.
핵심 일정은 백두산 북파 관광이다. 백두산 천지와 장백폭포를 둘러보고 야외 온천지대의 경관을 감상하는 일정이 마련됐다. 백두산 관광 중에는 온천 계란과 차도 맛볼 수 있다.

야외 온천지대에서는 온천욕 대신 주변 경관을 둘러보고 숙박 호텔에서 별도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정에는 5D 비행 체험과 백두산 자락 대형카페 방문, 은도리마을 야경 감상 등도 포함됐다.
연변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 일정도 마련됐다. 용정의 용두레우물과 일송정, 해란강을 비롯해 윤동주 생가와 명동학교 등을 방문한다. 연변민속촌에서는 한복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중국과 북한의 접경 지역과 도문강변공원, 연길 왕홍창 거리 등도 둘러본다. 현지 식사로는 산천어 특식과 삼겹살, 양꼬치와 맥주, 연변식 요리, 냉면과 탕수육, 영양돌솥밥 등이 일정에 포함됐다.
이번 상품은 다음달 4일부터 오는 2027년 3월까지 매일 출발하는 3박4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왕복 항공권과 유류할증료·제세공과금, 숙박, 일정상 식사와 주요 관광지 입장료, 전용 차량 등이 포함된다. 숙박은 이도백하 지역 온천호텔 2박과 연길 지역 호텔 1박으로 구성됐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백두산의 자연경관은 물론 온천 휴식과 연변의 역사·문화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동과 일정 준비의 부담은 줄이고 여행의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