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15일 이더리움 1279.67개를 추가 취득했다
- 이번 매입으로 이더리움 총 보유량은 1만1729.615505개로 늘었다
- 회사는 이더리움 비축과 스테이킹 등 디지털자산 사업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약 41억8345만원 규모의 이더리움(ETH) 1279.67개를 추가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이더리움 보유와 비축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igital Asset Treasury, DAT)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지난 13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보유 가상자산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더리움을 취득하고 대금 지급을 완료했다. 이번 매입으로 이더리움 총 보유량은 1만1729.615505개로 늘었다. 취득한 이더리움은 제3자 커스터디(수탁·보관) 환경에 보관된다.
전날 파라택시스이더리움가 공시한 주요사항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 1개당 취득가격은 326만9153원이며, 총 취득금액은 거래 수수료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금액이다. 이번 취득 규모는 지난해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의 12.36%에 해당한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금융자산의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등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에서 이더리움의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더리움을 전략자산으로 보유하고 중장기적인 디지털자산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번 추가 취득을 계기로 이더리움 비축을 이어가는 동시에 스테이킹 이율 최적화 등 자산 운용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보안 사업과 DAT 사업을 병행하면서 자체 가상자산 인프라 서비스 구축과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도 추진한다.
최근 결정한 파라택시스코리아와의 흡수합병 철회와 관계없이 기존 보안 사업과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전략을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이명훈 파라택시스이더리움 대표이사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전통 금융자산의 토큰화와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의 활용이 확대되면서 이더리움의 금융 인프라로서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당사는 기존 보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디지털자산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