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스템파마는 15일 두바이 박람회서 중동 유통망 발굴에 나섰다
- 180여개 바이어사가 방문해 제품 수출 조건을 상담했다
- 오스템파마는 내년까지 GCC 유통채널 입점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UAE·사우디 H&B·이커머스 입점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설희 인턴기자 = 오스템파마가 중동·북아프리카(MENA) 구강케어 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유통 파트너 발굴에 나섰다.
15일 오스템파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2026 뷰티월드 두바이(Beautyworld Middle East 2026)'에 참가해 구강케어 브랜드 '뷰센(Vussen)'과 '오스템(Osstem)' 제품을 선보였다.
오스템파마는 행사장에서 치약과 칫솔, 양치키트 등을 전시했다. 대표 제품인 '뷰센28'과 '뷰센C', 구강관리 제품 '오스템 민트볼 D' 등도 소개했다.

'뷰센28'은 과산화수소를 2.8% 함유한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2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구강애프터케어·덴탈케어 부문을 수상했다. '뷰센C'는 불소 1450ppm을 함유한 치약이며 '오스템 민트볼 D'는 구취 관리와 비타민D 보충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행사 기간 오스템파마 부스에는 180여개 바이어사가 방문했다. 일부 바이어와는 품목과 발주 수량, 단가 등 구체적인 수출 조건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
오스템파마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에서 유통 파트너를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현지 주요 헬스앤뷰티(H&B) 스토어와 대형 유통채널,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을 추진하고 이후 카타르와 쿠웨이트, 북아프리카 등으로 수출 지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회사가 인용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자료에 따르면 중동·아프리카 구강관리 시장은 올해 약 42억8000만달러 규모로 추산되며 오는 2031년에는 56억6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뷰센은 누적 판매량 2500만 개(2017년~2025년 뷰센 치약 전 품목 판매량 기준)를 달성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 받은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능성과 치과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동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K-덴탈케어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스템파마는 현재 중국과 러시아, 미국, 일본, 멕시코, 대만 등 41개국에 구강케어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