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비티가 15일 광고주 전용 체험단 플랫폼을 출시했다.
- 캐시슬라이드 파트너스는 광고주가 캠페인을 직접 운영한다.
- 실구매 리뷰 검수 후 완료 건수 기준으로 광고비를 정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누적 이용자 2700만명 기반 광고주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설희 인턴기자= 앱 수익화 솔루션 기업 엔비티가 광고주 전용 체험단 마케팅 플랫폼 '캐시슬라이드 파트너스'를 출시했다.
15일 엔비티에 따르면 캐시슬라이드 파트너스는 온라인 쇼핑몰 입점 광고주가 체험단 캠페인을 직접 등록하고 운영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형 플랫폼이다.
플랫폼은 이용자가 상품을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뒤 리뷰를 작성하는 실구매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고주가 상품 페이지 주소를 등록하면 이용자가 해당 상품을 구매하고 리뷰를 남긴다.

내부 검수를 통과한 리뷰에 대해서만 광고비가 청구되며 노출이나 클릭 수가 아닌 리뷰 완료 건수를 기준으로 정산한다. 광고주는 리뷰 가이드라인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검수와 환불 이력이 있는 이용자 차단 기능 등을 통해 리뷰 품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엔비티는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하는 신규 브랜드를 중심으로 초기 판매량과 구매 리뷰 확보 수요가 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체험단 마케팅보다 운영 절차를 간소화한 방식으로 중소형 광고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캐시슬라이드 파트너스는 캐시슬라이드와 스텝업의 누적 이용자 2700만명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회사에 따르면 체험단 참여자의 83.1%는 30~50대로 구성돼 있다. 신규 가입 광고주를 대상으로 광고비 5만원을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엔비티 관계자는 "캐시슬라이드 파트너스는 기존 이용자 기반을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확장한 신규 서비스"라며 "중소형 브랜드까지 광고주층을 넓히고 광고사업의 수익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