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15일 11월 4일 개봉을 확정했다
- 김종관 감독 신작으로 한 카페를 찾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공개됐으며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선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 카페에 머문 네 커플의 낮과 밤 그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오는 11월 4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를 거쳐 간 인물들의 낮과 밤, 대화를 담은 작품이다.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됐다.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이희준, 전소영, 김동휘 등 8명의 배우가 출연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서로 다른 관계를 맺고 있는 인물들의 모습이 담겼다. 유진(김민하)과 현오(주종혁), 상미(한선화)와 영민(장률), 혜진(심은경)과 동남(이희준), 나경(전소영)과 종수(김동휘) 등 네 쌍의 인물이 한 카페를 중심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펼친다.
메인 예고편은 시계를 들여다보는 현오의 모습과 대사로 시작한다. 이후 카페를 찾은 네 쌍의 인물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통해 각기 다른 관계와 감정의 변화를 보여준다.
웹소설 작가 혜진과 영화감독 동남의 대화를 비롯해 상미와 영민, 유진과 현오, 오랜 연인 나경과 종수의 모습도 담겼다. 같은 공간을 서로 다른 시간대에 찾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연결될지도 예고한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오는 11월 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