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스뱅크가 14일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트북 46대를 기부했다.
- 기기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문해학습장에 전달돼 교육에 활용된다.
- 노트북은 고령층과 장애인의 디지털·AI 활용 교육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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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자산 수명 연장 및 디지털 접근성 제고, 10월 중 학습장 전달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토스뱅크가 고령층 문해학습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교육이 필요한 학습자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용 노트북 46대를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IT 자산 재활용과 디지털 취약계층 교육 지원을 위해 추진된 이번 기부 물품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10월 중 문해학습장으로 이관된다. 전달된 기기는 고령층과 장애인의 디지털·AI 기술 교육에 활용된다.
디지털·AI 문해학습장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시민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폰, 키오스크, 메신저 사용법을 비롯해 인공지능, 지도, 택시, 배달 등 생활 앱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토스뱅크는 IT 기기 기부 전문기관인 한국IT복지진흥원과 협력해 기기를 정비했다. 내부 데이터 삭제 절차를 거친 노트북은 지난 8월 한국IT복지진흥원으로 이관돼 성능 점검을 받았다. 이 중 교육용으로 적합한 46대가 선별됐으며, 기타 기기 역시 재활용 절차를 거쳤다.
이번 기부는 사용 중이던 업무용 노트북의 수명을 연장하고 교육 현장의 기기 부족을 보완한다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사용하던 노트북이 디지털 교육 도구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유 자원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 변화 속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이번 기부가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노트북을 문해학습장 현장에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